CSV 전자담배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전자담배 업계의 애플'이라 불리는 미국 담배업체 '쥴(JUUL)'의 국내시장 상륙에 맞서 국내 담배업계 1위 KT&G가 '릴 베이퍼(lil vapor)'를 출시하며 맞불을 놓았다.
장준석기자 gbjjs@etnews.com
CSV 전자담배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전자담배 업계의 애플'이라 불리는 미국 담배업체 '쥴(JUUL)'의 국내시장 상륙에 맞서 국내 담배업계 1위 KT&G가 '릴 베이퍼(lil vapor)'를 출시하며 맞불을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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