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 분야 과학기술 연구 성과와 신기술이 한자리에 모인 '2019 국토교통기술대전'이 29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렸다.
관람객들이 현대자동차의 2층 전기버스를 살펴보고 있다.
참관객이 자율주행 실험도시인 K-시티의 시뮬레이터 체험을 하고 있다.
단국대 산학협력단 관계자가 3차원 디지털 설계도구 빌더허브를 가상현실(VR)을 통해 시연하고 있다.
학생들이 가천대 산학협력단의 AAL헬스케어 스마트홈 랩에서 119지역센터와 연계된 낙상알림시스템을 살펴보고 있다.
학생들이 휠체어 탑승이 가능한 고속버스 탑승 체험을 하고 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