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 통계교육원, '사랑나눔 통계교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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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 통계교육원은 평소 통계를 접하기 힘든 소외계층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019년 사랑나눔 통계교실'을 연다.

초등학교 5~6학년을 대상으로 통계청 직원, 교사, 관련 학과 대학생이 참여해 수업을 진행한다. 대전 통계교육원에서 20일부터 사흘간 진행되며 6월, 9월 두 차례 더 운영한다.

교육내용은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생활 속 소재와 통계를 연계해 통계를 쉽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통계청에서 개발한 통계학습용 공학도구 '통그라미'를 활용해 관심 있는 주제를 스스로 선정해 설문지 작성, 결과 분석, 통계포스터를 직접 작성한다. 다양한 게임을 통한 통계활용 학습, 현장탐방 프로그램 등 참여형 교육을 진행한다.

통계교육원 관계자는 “통계적 문제해결 과정을 경험하는 실생활 중심 교육을 확산시킬 것”이라며 “'사랑나눔 통계교실'로 학생의 통계마인드를 배양하고 미래 통찰력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유선일 경제정책 기자 ysi@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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