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자신문인터넷 이상원기자] 서울디지털대학교는 내달 3일부터 올 2학기 시간제등록 모집을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학점은행제 학습자에게 가장 수요 높은 국가자격증 관련 실습과목을 포함해 전공과 교양 교과목을 총 420개 개설한다.
서울디지털대는 부속기구로 실습센터를 갖추고 있으며, 실습조교를 배치해 사회복지현장실습, 보육실습, 평생교육실습 및 문화예술교육실습을 전담 관리하고 있다. 특히, 평균 98%의 실습 이수율을 기록할 정도로 실습수강생의 만족도가 높다.
실습요건을 갖춘 경우 시간제등록을 통해 실습 1과목만 수강신청이 가능하고, 실습지역에 제한이 없어 서울, 경인 지역뿐 아니라 강원, 제주도 등 전국에서 시간제등록으로 학점 이수할 수 있다. 실습 수강생은 오리엔테이션 1회만 출석하면 되고, 그 외에는 온라인 수업과 현장실습으로 진행된다.
또한 서울디지털대는 문화예술교육사, 장애영유아보육교사, 청소년지도사 등의 자격과정을 시간제로 개설해 시간제등록생들이 국가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인문사회와 IT, 문화예술 분야의 교과목이 개설돼 있다.
시간제등록 지원자격은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또는 동등 이상의 학력자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학기당 최대 4과목 12학점까지 수강할 수 있다.
서울디지털대 권준현 학점은행관리팀장은 “국가자격증 관련 실습과목은 워낙 수요가 높아서 지원자가 많으니 서둘러 지원해야 안정적으로 합격할 수 있다”며 “최근에는 자격증 외에도 인문학, 예술적 소양을 높이기 위해 시간제등록을 찾는 인원도 늘었다”고 말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이상원기자 sllep@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