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지널 일본산 머레이징 여성용 아이언, 비거리 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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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가 180만원인 일본산(日本産) 마스테리우스 고반발 로얄 에디션 아이언(여성용)을 전자신문 쇼핑몰에서는 64% 할인된 60만원대에 판매한다. 우연찮게 오프라인 강남구 논현동소재 매장에서 입소문으로 알게 된 아이언세트로 구매자의 감동후기를 확인 후 긴급 확보해 최소 물량(8자루 구성 30세트)만 파격할인가로 판매한다.

이 아이언 세트는 일본 40여년 역사의 전문클럽으로 '마스테리우스'에서 출시하자마자 일본 현지에서 거의 소진, 국내에 공식 수입된 물량은 소량으로 제한된 명품 아이언이다. 헤드, 샤프트, 그립 모두 일본에서 생산된 부품을 일본에서 조립 마감한 100% 메이드 인 재팬이다.

여성용으로 한 클럽 더 나가는 비거리를 위한 경량 머레이징 고반발 아이언이다. '쉬운 스윙, 똑바른 방향성, 놀라운 비거리' 세가지 특화된 기능 가장 큰 특징이다. 3차원 컴퓨터 시뮬레이션 후 CNC 밀링 과정을 거쳐 수작업으로 마무리한 고반발 헤드는 뒷땅이나 톱핑을 줄여 주면서 비정타성 타구도 높이 띄워 똑바로 보낸다. 여기에 머레이징 고급소재를 적용 비거리를 얹어 동반자보다 멀리 보내주는 파워기술이 적용되었다. 번호별 모든 아이언이 300g대 경량화이며 46g 샤프트 무게로 힘이 부족한 여성분들도 충분히 사용할 수 있는 클럽이다. 가벼우나 낭창거리지 않아서 누구나 안심하고 풀 스윙할 수 있다.
 
헤드 밸런스를 B9과 C1으로 구분되는 공법 채택으로 “스윙이 느린 초심자나 근력이 세지않은 중장년 여성골퍼들이 잘 칠수 있도록 배려한 것”이라고 공식 수입원 관계자는 설명했다.
 
유럽 귀족 가문의 문양을 상징하는 로얄에디션 로고와 금장 헤드 디자인과 보라색 샤프트, 샤이닝 보라색 패럴은 이 클럽 소유자의 수준와 품격을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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