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 클라우드 솔루션 전문 기업 틸론(대표 최용호·최백준)은 8~10일 도쿄에서 개최한 '재팬 IT 위크 2019'에서 신규 협력사를 확보하고 가상화 솔루션 '디스테이션'을 현지 의료기관에 공급하기로 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달성했다고 13일 밝혔다.
틸론은 지난 12년간 일본시장 개척을 위해 다양한 POC를 진행해 왔다. 올해는 핵심 파트너사와 협업을 강화, 안정적인 매출 기반을 확보하고 성장할 수 있는 원년으로 삼았다. 클라우드 VDI를 기반으로 100~400명 규모의 SMB 기업을 타깃으로 시장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전시회에서 일본 고객들은 기존 도입해 사용중인 가상화 솔루션 속도·성능 문제와 가상화 접속시 새로운 화면 전환의 불편함과 함께 자동화 관리를 틸론 솔루션으로 해결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관심을 보였다.
틸론 데스크톱 가상화 솔루션인 '디스테이션'은 경쟁사 대비 최대 가용성을 자랑하며 관리자 편의성 중심의 운영 기능 자동화를 통해 운영 비용이 최소화 된 점이 특징이 있다.
가상 데스크톱내 자주 이용하는 애플리케이션을 작업창 변환 없이 바로 가게 하는 '앱앤고(App & Go)' 기능을 제공한다. 클라우드 포털인 센터포스트는 클라우드와 가상화 리소스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통합 관제 솔루션으로 사내 VDI와 대내외 DaaS(Desktop as a Service)동화 관리기능을 제공, VDI 운영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다.
최용호 대표는 “가상 데스크톱을 중심으로 펼쳐진 클라우드 업무 환경의 요구사항은 초기 투자 비용 보다 운영비용 절감·관리 효율성이 크다”면서 “네트워크 지연 해결과 보안 규정 100% 준수를 제공하는 틸론 솔루션으로 고객에게 해답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