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웨어·협업솔루션 전문기업 가온아이(대표 조창제)는 최근 창립 19주년 기념행사를 진행하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장기근속 직원에게 시상하고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어린이 자녀에게 축하 선물을 전달했다.
조창제 가온아이 대표는 “그룹웨어 시장점유율 1위 및 해외 시장 성장을 목표로 그동안 축적된 기술력, 제품, 노하우와 함께 초심으로 돌아가 임직원 모두가 한마음 한 뜻으로 모여 향후 20년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권상희기자 shkw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