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폐공사, '돼지의 해 고심도 아트메달' 출시...150개 한정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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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조폐공사(사장 조용만)는 '돼지의 해 고심도 아트메달'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 메달은 2017년 정유년 닭의 해, 2018년 무술년 개의 해에 이은 12지 고심도 메달의 3번째 시리즈다.

앞면에 2마리의 아기돼지가 풀밭위에서 웃는 모습이, 뒷면에 다복과 재물을 상징하는 익살스런 모습의 아기돼지가 보물 상자와 함께 있는 모습을 입체감 있게 표현했다.

중량 390g, 직경 80mm의 단동 메달로 착조색으로 처리했으며 고심도 제작으로 예술성을 한층 높였다.

판매가격은 개당 16만5000원이며, 수집 가치를 높이기 위해 역대 최소 수량인 150개 한정 제조했다.

조폐공사는 온라인 쇼핑몰과 풍산화동양행, 전화 주문을 통해 선착순 판매할 예정이다.


대전=양승민기자 sm104y@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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