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양대학교(총장 김우승)는 지역 내 창업기업과 교내 학생, 교원 및 동문을 대상으로 ‘2019년 창업지원사업 통합설명회’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초기창업패키지 ▲실전창업교육 ▲실험실 특화형 창업선도대학 등 한양대 주관 정부지원사업을 비롯하여 ▲창업동아리 ▲글로벌 진출 ▲투자유치 지원 ▲창업보육 공간 ▲247 스타트업 돔(창업기숙사) 등 지역 및 교내 유망 창업기업 발굴 및 육성을 위한 특화 프로그램 및 인프라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양대 창업지원단은 중소벤처기업부의 초기창업패키지, 실전창업교육 지원사업을 통해 예비창업자 및 초기 창업자를 대상으로 안정적인 사업화를 지원하고 있으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교육부가 지원하는 실험실 특화형 창업선도대학 사업을 통해 50억원의 창업 지원금을 확보하고, 대학 발 기술창업 활성화를 지원하고 있다. 최근에는 학생창업자, 스타트업 기업 배출 등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한양대가 배출한 스타트업 기업 수는 2018년 12월 기준 6개 주요 대학(고려대, 서강대, 서울대, 성균관대, 연세대, KAIST)보다 평균 1.5배 많은 2천 153개로, 이들 기업은 총 2만 979명을 고용하고 연매출 9조 2,630억원을 창출한 것으로 조사됐다.
류창완 창업지원단장은 “최근 재학생부터 동문, 교원들까지 캠퍼스 안팎으로 창업에 대한 열의가 대단하다”고 말했다.
한편, 한양대는 오는 15일까지 초기창업패키지 사업의 일환으로 예비창업자 또는 창업 3년 이내의 초기 창업자를 모집한다. 선정된 창업자에게는 시제품개발비, 마케팅 등 최대 1억원의 사업화지원금과 창업교육, 창업공간, 멘토링 등의 인프라가 지원된다.
전자신문인터넷 장윤영 기자 (young@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