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가전 시장이 전년 동기 대비 12% 이상 큰 폭으로 성장했다. 미세먼지 영향 등으로 공기청정기, 건조기 등 환경가전 판매가 급증한 것이 원인으로 작용했다.
17일 서울 용산구 전자랜드에서 고객이 공기청정기, 스타일러, 건조기 등을 살펴보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국내 가전 시장이 전년 동기 대비 12% 이상 큰 폭으로 성장했다. 미세먼지 영향 등으로 공기청정기, 건조기 등 환경가전 판매가 급증한 것이 원인으로 작용했다.
17일 서울 용산구 전자랜드에서 고객이 공기청정기, 스타일러, 건조기 등을 살펴보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