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세먼지 없는 어린이 인공지능(AI) 교육 콘텐츠 체험형 '키즈방'이 인기를 끌고 있다.
15일 서울 강서구 화곡동 키즈라이브러리에서 어린이들이 KT 기가지니를 이용, 구구단 게임을 하고 있다.


키즈방에서는 1㎛ 이하 극초미세먼지까지 잡는 공기 청정 시스템이 설치된 가운데 AI 기반의 독서 체험을 할 수 있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미세먼지 없는 어린이 인공지능(AI) 교육 콘텐츠 체험형 '키즈방'이 인기를 끌고 있다.
15일 서울 강서구 화곡동 키즈라이브러리에서 어린이들이 KT 기가지니를 이용, 구구단 게임을 하고 있다.
키즈방에서는 1㎛ 이하 극초미세먼지까지 잡는 공기 청정 시스템이 설치된 가운데 AI 기반의 독서 체험을 할 수 있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