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대표 최성원)은 가수 홍진영을 모델로 한 광동 헛개차와 광동 헛개파워 신규 CF를 선보인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평소 홍진영이 보여준 유쾌한 에너지가 광동 헛개차와 잘 어울린다”며 모델 선정의 이유를 밝혔다.
이번 광고는 히트곡에서 아이디어를 얻은 '밧데리' 편과 '엄지척' 편 2개의 영상으로 제작했다. 숙취로 힘들어하는 사회초년생과 직장인 앞에 홍진영이 등장해 사랑의 배터리와 엄지척을 개사한 CF송을 부르며 활력을 준다.
광동제약은 이달 24일까지 회사 페이스북에서 '홍진영의 숙취코디' 이벤트를 진행한다. 광동 헛개차와 헛개파워 인증샷을 올리는 사람 중 추첨을 통해 홍진영의 최신 사인앨범과 헛개차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성다교기자 dksun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