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와 구글플레이가 국내 애플리케이션(앱)·게임 개발사의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창구' 프로그램을 출범시킨다.
12일 서울 강남구 구글 스타트업캠퍼스에서 존 리 구글코리아 사장(오른쪽 첫 번째), 석종훈 중소벤처기업부 창업벤처혁신실장(오른쪽 네 번째), 김광현 창업진흥원장(맨 왼쪽) 등 주요 인사들이 '창구'를 소개하고 있다.
안세윤 제이피 브라더스 대표와 이지훈 레드사하라 대표(왼쪽부터)가 국내 대표 스타트업 성공 사례를 발표하고 있다.
석종훈 중소벤처기업부 창업벤처혁신실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민경환 구글 한국 안드로이드 앱 게임 비즈니스 개발 총괄 상무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