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성이엔지는 5일까지 신주인수권부사채(BW) 발행을 위한 청약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BW는 총 300억원 규모 일반공모로, 3년 만기에 연리이자율과 발행수익율은 각각 2%, 4%다. 잔액 인수 조건으로 진행해 일반공모 위험성은 없는 상태다.
신성이엔지는 지난해 말부터 태양광 시장 단가가 상승, 올해 초부터 긍정 반응이 나타나고 있다며 이번 청약에 자신감을 내비쳤다. 클린룸 산업도 해외에서 좋은 반응을 보였고, 배터리 공장 드라이룸에도 진출했기 때문에 기대가 크다.
신성이엔지는 중국에서 건설 중인 배터리 공장 드라이룸 주요 설비 공급과 공사를 맡아 6월까지 진행한다. 클린룸 주요 장비와 제어 장비는 중국·베트남 법인을 통해 수주를 이어가고 있다. 일본 PV 엑스포 전시회 성과도 호재다.
신성이엔지 관계자는 “BW 청약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스마트공장 고도화를 이루고, 원가경쟁력을 확보할 것”이라며 “부채비율도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고 말했다.
최재필기자 jpchoi@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