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H몰, 모바일 '쇼핑 라이브'에 석정혜 디자이너 출연

현대백화점그룹이 운영하는 현대H몰은 27일 저녁 7시 30분 '쇼핑 라이브-분크편'을 방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이 날 방송에는 석정혜 디자이너가 특별 출연한다. 석 디자이너는 지난 2009년 국내 핸드백 브랜드 '쿠론'을 론칭해 메가브랜드로 키웠다. 지난해 두번째 핸드백 브랜드 '분크'를 론칭했다. 석 디자이너는 현대H몰에 '분크'를 선보인 인연으로 쇼핑 라이브에 출연하게 됐다.

석 디자이너는 이 날 방송에서 분크 대표 아이템 '토크백' '하프문백' '오캄백' 등을 개발한 계기, 상품 특장점을 직접 소개한다. 고객과 실시간 소통으로 백 스타일링 연출법을 알려줄 예정이다.

현대H몰은 석정혜 디자이너 출연을 기념해 방송 당일 10만·20만·30만·40만원 이상 분크 가방을 구매한 고객에게 각각 1만5000원, 3만원, 4만5000원, 6만원 적립금을 제공한다.

현대H몰은 다음달부터 쇼핑라이브 방송 횟수를 주 1회에서 주 2회 이상 늘린다. 방송 시간은 오후 또는 심야 시간대로 옮길 예정이다.

현대H몰 관계자는 “기존 방송과 온라인 채널 시너지를 강화하고, 자체 콘텐츠를 활용해 '쇼핑 라이브'를 차별화할 것”이라면서 “모바일 생방송을 새로운 고객 소통 채널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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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석 유통 전문기자 pionee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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