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시삼십삼분, 몬스터슈퍼리그 신규 콘텐츠 '어둠의 계약' 업데이트

네시삼십삼분은 모바일 게임 몬스터슈퍼리그에서 새 콘텐츠 '어둠의 계약'을 업데이트했다.

이용자들은 '빛의 계약' 콘텐츠를 완료하고 레벨 46이 되면 '어둠의 계약'을 진행할 수 있다. 이후 3종 스타몬 중 하나와 계약을 진행하고 미션을 총 10개 완료하면 선택한 스타몬을 획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31일부터 환생 페스티벌, 클랜 페스티벌이 동시 진행된다. 먼저 환생 페스티벌에서는 내달 4일까지 기간 내 4성 이상 스타몬을 재료로 환생하면 4성 스타몬 '페가서스'를 획득할 수 있다.

내달 2일까지 진행되는 클랜 페스티벌에는 이용자가 기간 내 스타몬을 소환하면 일정 횟수마다 속한 클랜의 다른 이용자들에게 다양한 아이템을 선물로 준다.

이외에는 모험 지역 전투 시 이용자들이 스타몬 보관소를 확장하고 이용할 수 있게 됐고 스타몬의 스킬 밸런스를 조정했다.

몬스터슈퍼리그는 글로벌 136개국에 서비스 중이다. 카툰 렌더링 방식 그래픽 요소와 귀여운 캐릭터가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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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소 게임/인터넷 전문기자 sis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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