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의 일상]사랑의 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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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광화문광장을 지키는 것은 '이순신 장군'만이 아닙니다. '사랑의 온도탑'도 있답니다. 올해 사랑의 온도탑은 조금 차갑네요. 목표 모금액이 1% 오를 때마다 1도 올라가는 사랑의 온도가 40도도 넘지 못했습니다. 지난해 이맘때는 50도를 훌쩍 넘겼지요. 세밑입니다. 따스하게 데운 사랑을 생활이 어려운 이웃과 나눠 보는 것! 괜찮지 않을까요.


정영일기자 jung01@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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