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대일 펄어비스 의장은 올해 조용민 디렉터를 앞세워 '검은사막 모바일'을 출시했다. 검은사막을 개발하면서 만든 자체 개발엔진으로 모바일 디바이스 한계에 달했다고 평가받는 고품질 그래픽을 선보였다. 개발력으로 국내·외에서 주목받았다.
김 의장은 방준혁 넷마블 의장에 이어 국내 5번째로 게임 업계 '1조클럽'에 이름을 올렸다. 하지만 여전히 '개발자' 타이틀을 고수한다. 경영은 전문경영인에게 맡기고 개발에 몰두하고 있다.
펄어비스는 아이슬란드 게임사 CCP를 인수하고 해외 직접서비스에 나서는 등 글로벌 성공 기반을 닦고 있다.
이현수기자 hsool@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