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투자뉴스]팬엔터테인먼트_외국인의 대량매도 이후 주가흐름 좋지 않아 현재 -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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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이 전일 팬엔터테인먼트를 평소와 다르게 큰 규모로 순매도했다. 전일 순매도량은 전체 거래량의 13.35%를 차지할 정도로 크다. 외국인의 순매도로 수급여건이 나빠지면서 주가도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이러한 영향권에서 26일 오전 9시 48분 현재 85원(2.23%) 내린 3,720원을 기록하고 있다.

[주가/수급동향]
12월21일부터 전일까지 외국인이 2거래일 연속 순매도했다. 최근 한달간 팬엔터테인먼의 상장주식수 대비 거래량을 비교해보니 일별 매매회전율이 4.55%로 집계됐다. 동기간 일평균 주가변동률은 19.84%로 장중 주가등락이 심하기 때문에 투자시 주의가 요망된다.
그리고 최근 5일간 거래비중은 개인 비중이 88.54%로 가장 높았고, 외국인이 11.45%로 그 뒤를 이었다. 기관은 거래에 참여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업종내 종목흐름]
이 시각 현재 관련종목들도 일제히 하락하면서 오락,문화업종은 1.00% 하락하고 있다.
삼화네트웍스 1,430원
▼20(-1.38%)
판타지오 495원
▼1(-0.20%)
아이오케이 1,660원
▼10(-0.60%)
이에스에이 1,515원
▼45(-2.88%)

[재무특징]
영업이익률 현재 -1.42%로 업종평균 하회. PBR은 1.17임.

증시분석 전문기자 로봇 ET etbot@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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