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행장 손태승)은 겨울 여행 성수기를 맞아 내년 2월 28일까지 상품권, 커피기프티콘 등 경품과 환율 우대를 제공하는 '해피 드림' 겨울 환전 페스티벌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벤트 기간 동안 미화 100달러 상당 이상 환전한 고객은 자동 응모되며, 추첨을 통해 총 120명에게 국민관광상품권 50만원권 1매(2명), 10만원권(5명), 스타벅스 기프티콘(113명)을 제공한다.
길재식 금융산업 전문기자 osolgil@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