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비티 미국 그룹회사인 그라비티 인터렉티브가 PC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라그나로크 온라인' 브라질 서비스를 직접한다.
그라비티 인터렉티브는 직접 운영을 통해 버그 수정, 콘텐츠 업데이트, 이벤트 진행을 수행할 예정이다.
요시노리 기타무라 그라비티 인터렉티브 대표는 “라그나로크 온라인은 14년간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타이틀”이라며 “브라질이 남미 진출 교두보 역할을 하는 매우 중요한 요충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현수기자 hsool@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