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CT창업멘토링센터(센터장 최병희)는 중국 심천 하드웨어 액셀러레이터인 따공팡(大公坊 대공방)에서 데모데이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멘토링 프로그램 11기 우수 스타트업이 참여해 투자 IR과 1대 1맞춤형 투자 상담, 비즈니스 미팅 등으로 중국 현지 사업성을 검증받았다. 중국 정웨이 투자 대표, 사이버넛(Cybernaut) 투자 대표, 즈버(智博)자본 대표 등 8 개 투자기관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데모데이에 참석한 신웅철 맥파이테크 대표는 “중국지사 설립 시 대공방에서 입주공간을 제공받는 기회를 얻었다”며 “별도로 여러 VC를 소개 받아 중국 진출 발판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실외기가 없는 에어컨을 개발한 송재하 진테크 대표는 “차별성을 인정받아 투자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을 끌어냈다”며 “현지 투자자와 네트워킹으로 사업 확장 방향이 한층 넓어졌다”고 말했다.
최병희 K-ICT창업멘토링센터장은 ”현지 투자자·엑셀러레이터 관계자와 지속적인 연계협력을 할 수 있도록 해외 진출 지원을 지속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정은기자 jepark@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