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통신 KT임직원, 피해 소상공인 식당에서 점심먹어요 발행일 : 2018-12-06 17:00 업데이트 : 2018-12-06 14:52 지면 : 2018-12-07 9면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KT 아현지구 화재 사건이후 6일 임직원이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피해 지역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식당을 찾았다. 직원이 피해 식당주인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임직원피해KT 김동욱 기자기사 더보기 이디야커피, 말레이시아 1호점 '엘미나점' 오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