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통신 3사가 12월 1일 0시 5G 전파 발사와 동시에 세계 최초 상용서비스를 시작했다.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 박정호 SK텔레콤 사장(앞줄 왼쪽 세 번째부터)이 1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SK텔레콤 분당사옥 네트워크관리센터에서 연구진과 함께 5G 서비스 시작을 기념하며 손바닥을 펼쳐 보이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이동통신 3사가 12월 1일 0시 5G 전파 발사와 동시에 세계 최초 상용서비스를 시작했다.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 박정호 SK텔레콤 사장(앞줄 왼쪽 세 번째부터)이 1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SK텔레콤 분당사옥 네트워크관리센터에서 연구진과 함께 5G 서비스 시작을 기념하며 손바닥을 펼쳐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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