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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인특허법률사무소 최승욱 변리사가 지재위•과기정통부•산업부•특허청이 주최하고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전자신문이 주관하는 2018 ICT 특허경영대상에서 ‘개인부문 은상’을 수상했다.
ICT 특허경영대상은 특허경영 중요성에 대한 인식 확산을 위하여 ICT 분야 특허 경영•지원에 우수한 공적이 있는 개인이나 단체에 대한 포상 수여하는 행사로, 지난 11월 22일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개최되었다.
화인특허법률사무소의 최승욱 변리사는 2008년 IP 업계에 참여한 이후 지난 10여 년간 다양한 IP 지원 및 관련 활동과, 지재권 관련 다수 교육 및 강의를 수행해 왔으며, 특히 특허사무소로서 드물게 특정 기술분야(무인기-드론)에 특화하여 집중적인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2015년부터 2018년까지 4년 간 드론 특허기술 전략 연구회(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 특허센터 지원) 진행하고 있으며, 한국무인기시스템협회 특별회원승급(2017), 드론 관련 전자 보고서 ‘드론 대해부’ 출간(2017), 로봇신문 드론 관련 칼럼 연재(2018) 등 관련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이러한 공적을 인정받아 이번 포상에 최종 선정되었으며, 그동안 확보한 드론분야에서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부티크 펌으로 성장하는 중이다.
전자신문인터넷 신지선 기자 (jsshi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