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라인이 쿠콘 합작법인인 일본 MWI와 손잡고 가계부 서비스로 일본 금융시장에 진출한다.
라인 가계부 서비스는 메신저 라인에 쿠콘 스크래핑 기술을 결합해 일본 1500여개 기관 정보를 연동시켜서 구현했다. 19일 서울 영등포구 쿠콘에서 직원들이 라인 가계부 시스템을 점검하고 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네이버 라인이 쿠콘 합작법인인 일본 MWI와 손잡고 가계부 서비스로 일본 금융시장에 진출한다.
라인 가계부 서비스는 메신저 라인에 쿠콘 스크래핑 기술을 결합해 일본 1500여개 기관 정보를 연동시켜서 구현했다. 19일 서울 영등포구 쿠콘에서 직원들이 라인 가계부 시스템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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