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대표 홍봉철)는 오는 30일까지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응시한 수험생과 대학생에게 노트북, 태블릿PC, 데스크탑PC 진열상품 1000대를 최대 62% 할인 판매한다고 15일 밝혔다.
해당 기간 삼성전자, LG전자, ASUS, HP 등 다양한 브랜드 제품을 선보인다. 수능에 응시한 수험생은 수험표를, 대학생은 학생증을 제시하면 된다. 노트북은 최고 62%, 태블릿PC는 최고 43%, 데스크탑PC는 최고 50% 할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PC 구매 시 5만5000원을 추가 지불하면 잉크젯프린터, 한글 오피스, MS 오피스 365 홈, 안랩PC케어 중 1개 제품을 받을 수 있다. 롯데제휴카드로 24개월 할부 결제하는 고객에게 전월 이용 실적에 따라 최대 월 2만3000원 캐시백을 증정한다.
윤희석 유통 전문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