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대우가 민간 주도 스마트타운 조성에 나선다.
미래에셋대우와 제이케이미래는 청라G시티를 비롯한 국내 민간 주도 스마트타운 조성을 위한 포괄적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미래에셋대우와 제이케이미래는 향후 국내에서 추진되는 민간 주도의 스마트타운 조성사업과 관련된 원활한 금융 조달을 위해 상호 협력한다. 제이케이미래는 2014년부터 미래에셋대우와 공동으로 부동산 개발 사업을 실시해왔다.
청라G시티 프로젝트는 인천 청라국제업무단지 내 8개 필지 27만8000㎡에 생활숙박시설, 업무시설, 상업시설 등 첨단기술 기반 스마트 업무단지와 지원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조웅기 미래에셋대우 사장은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향후 사물인터넷(IoT)와 인공지능(AI) 기반 첨단기술이 접목되는 부동산 시장의 변화에 선도적인 금융 솔루션 제공자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유근일기자 ryuryu@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