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철이네 왕새우튀김, 캐치프레이즈 '맛을 새우리라' 공개

2015년부터 3년만에 전국 약 50개 점포 확장한 새우튀김 원조브랜드

수철에프앤비(대표 민준홍) ‘수철이네 왕새우튀김’이 11월 1일부터 신메뉴를 선보이는 한편, 캐치프레이즈 ‘맛을 새우리라’를 내세워 새우튀김 업계 선두주자 입지 굳히기에 돌입했다.

새우튀김 전문 브랜드 수철이네 왕새우튀김은 최근 매콤김떡면, 낙지볶음밥, 게살볶음밥 신메뉴를 출시했다. 캐치프레이즈를 앞세워 대중에게 브랜드를 각인시키는 한편, 다채로운 신메뉴 출시로 선택의 폭을 넓혀 다양한 입맛의 고객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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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새우튀김 원조 브랜드 수철이네 왕새우튀김은 자체 대형물류센터를 보유해 식자재 직송 시스템을 갖췄으며, 재방문율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신메뉴를 개발하고 있다.

이러한 시스템 덕분에 수철이네 왕새우튀김은 2010년 김포 대명항에서 처음으로 왕새우튀김 전문 매장을 선보인 이후, 프랜차이즈 가맹 사업을 본격화한 2015년부터 올해 2018년까지 전국 50여 개 지점을 오픈하며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튀김 요리를 넘어 다양한 메뉴가 있는 공간, 시원한 맥주 한잔에 수더분한 대화가 오가는 공간, 1차부터 2차까지 한번에 가능한 간편한 공간 등의 운영 컨셉 또한 수철이네 왕새우튀김의 성장세를 가속화 한 요인으로 손꼽히고 있다.

수철에프앤비 관계자는 “고객만족을 최우선 목표로 서비스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원조 브랜드만의 차별화된 맛과 경험을 선보이기 위해 다채로운 메뉴 개발에 많은 연구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수철이네 왕새우튀김 매장 정보 및 자세한 메뉴 설명은 공식 홈페이지 또는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서 확인해 볼 수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신지선 기자 (jsshi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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