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스토리몰은 스마트폰 액정보호필름 ‘픽스 울트라 글래스 필름’ 라인에 애플 아이폰XS·맥스·XR 전용 필름을 새롭게 추가했다고 1일 밝혔다.
'픽스 울트라 글래스 필름'은 초반팍 유리 가공 기술로 압축시킨 0.21mm 액정보호필름으로, 0.4mm인 일반적인 글래스 필름보다 액정 투과도와 선명도가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디스플레이의 화질을 저하하지 않아, 사용자는 필름을 부착한 상태에서도 스마트폰을 고화질로 즐길 수 있다. 또한 스마트폰 화면 터치 시 부드럽고 뛰어난 터치감과 신속한 반응성을 보여주는 것이 장점이다.
표면 경도가 9H인 이 제품은 다이아몬드 경도인 10H에 버금가는 강도를 지녔다. 자동차 열쇠나 동전 등 일상생활의 스크래치와 잦은 낙하에도 스마트폰 액정을 완벽하게 보호한다. 그뿐만 아니라 고성능 특수 실리콘 점착제를 사용해 오랜 시간 사용이 가능하고 올레 포빅 필름으로 코팅돼 외부 오염을 완벽하게 차단해줌으로써 통화 시에 얼굴의 유분이나 화장이 묻지 않아 깨끗한 화면을 유지할 수 있다.
앱스토리몰을 운영하는 ㈜휴먼웍스 박민규 대표는 “'픽스 울트라 글래스 필름'은 붙이는 방법이 간편하면서 외부 충격에 강한 스마트폰 액정 보호 필름”이라며 “아이폰XS 맥스·XR을 항상 깨끗하게 유지하고 싶은 사용자들에게 적극 추천하고픈 액세서리다”라고 전했다.
‘픽스 울트라 글래스 필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앱스토리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