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1일 서울 강남구 모스스튜디오에서 가전과 가구를 결합한 프리미엄 가전 브랜드 'LG 오브제'를 출시했다. 디자이너 스테파노 조바노니가 참여해 냉장고, 공기청정기, TV, 오디오 등에 나무·금속 등 소재를 접목시켰다.
왼쪽부터 송대현 H&A 사업본부장(사장), 최상규 한국영업본부 사장, 디자이너 스테파노 조바노니, 권봉석 HE 사업본부장(사장).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LG전자가 1일 서울 강남구 모스스튜디오에서 가전과 가구를 결합한 프리미엄 가전 브랜드 'LG 오브제'를 출시했다. 디자이너 스테파노 조바노니가 참여해 냉장고, 공기청정기, TV, 오디오 등에 나무·금속 등 소재를 접목시켰다.
왼쪽부터 송대현 H&A 사업본부장(사장), 최상규 한국영업본부 사장, 디자이너 스테파노 조바노니, 권봉석 HE 사업본부장(사장).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