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보온병 브랜드 써모스코리아는 31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수험생을 위한 보온도시락 TKLD-1601F를 출시했다. 풀 세트 일체형 보온도시락으로 스테인리스 진공단열 구조로 제작돼 6시간 기준 65도 이상으로 따뜻함을 유지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모델이 높은 보온력과 휴대성을 자랑하는 신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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