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쌀해진 날씨에 실내서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는 과학관이 인기다.
28일 경기도 국립과천과학관을 찾은 학생이 실험실에서 석유화학 원료 생성 과정을 살펴보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쌀쌀해진 날씨에 실내서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는 과학관이 인기다.
28일 경기도 국립과천과학관을 찾은 학생이 실험실에서 석유화학 원료 생성 과정을 살펴보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