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제약(대표 이양구)이 20년 이상 꾸준하게 염색 봉사활동을 한 염색봉사단 공로를 인정받아 '2018 서울특별시 봉사상' 대상을 수상했다.
동성제약 염색 봉사활동은 1998년 몇 명의 직원이 개별적으로 어르신을 찾아가 염색을 해드린 것을 시작으로 봉사단을 결성하며 본격화됐다. 동성제약 임직원으로 구성된 염색봉사단은 현재 서울 본사에 3개팀과 공장이 있는 충남 아산에 2개팀이 운영 중이다.
권상희기자 shkwon@etnews.com
동성제약(대표 이양구)이 20년 이상 꾸준하게 염색 봉사활동을 한 염색봉사단 공로를 인정받아 '2018 서울특별시 봉사상' 대상을 수상했다.
동성제약 염색 봉사활동은 1998년 몇 명의 직원이 개별적으로 어르신을 찾아가 염색을 해드린 것을 시작으로 봉사단을 결성하며 본격화됐다. 동성제약 임직원으로 구성된 염색봉사단은 현재 서울 본사에 3개팀과 공장이 있는 충남 아산에 2개팀이 운영 중이다.
권상희기자 shkw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