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CPU 공급 부족과 가격 상승으로 공공조달 시장에서 PC 공급 사업이 차질을 빚고 있다. 조달청은 사무용 데스크톱 PC 공급난 해소를 위해 나라장터에서 2013년 중기간경쟁제품 분야 지정 후 처음으로 일반경쟁 분야로 전환했다.
17일 서울시내 한 가전매장에서 시민이 데스크톱 PC를 보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인텔 CPU 공급 부족과 가격 상승으로 공공조달 시장에서 PC 공급 사업이 차질을 빚고 있다. 조달청은 사무용 데스크톱 PC 공급난 해소를 위해 나라장터에서 2013년 중기간경쟁제품 분야 지정 후 처음으로 일반경쟁 분야로 전환했다.
17일 서울시내 한 가전매장에서 시민이 데스크톱 PC를 보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