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회 유교전] 영어교육 전문 기업 윤선생, ‘윤선생 스마트랜드’와 ‘정글비트’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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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선생 '스마트랜드' 전체 패키지

영어교육 전문 기업인 윤선생은 오는 11월 22일부터 25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 42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이하 코엑스 유교전)’에 참가해 유아영어 브랜드 ‘윤선생 스마트랜드’ 와 ‘정글비트’를 선보인다.

윤선생은 38년 역사를 가진 영어교육 전문 기업으로 영어교육에 대한 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통해 유아 영어 전문 브랜드인 ‘윤선생 스마트랜드’와 ‘정글비트’를 출시, 판매하고 있다.

윤선생 스마트랜드는 유아 영어에서 찾아보기 힘든 단계별 커리큘럼 기반의 프로그램이다. 재미있는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영어 실력을 키워주는 3단계의 놀이큘럼 프로그램과 영어 소리와 문자 놀이를 통해 유아 파닉스를 습득하게 해주는 3단계의 소리큘럼 프로그램 등 총 6단계의 커리큘럼을 통해 유아 시기에 필요한 영어 경험과 실력을 체계적으로 습득하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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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여 개 다국적 항공사 기내 프로그램으로 인기리에 방영된 정글비트는 수준 높은 퀄리티의 애니메이션에 기반한 유아 영어 프로그램으로 서책과 애니메이션, 앱 활동을 통해 유아들이 부담 없이 흥미롭게 영어에 몰입하도록 설계되어 있으며 현재 KBS2 TV유치원 프로그램으로 방영 중이다.

윤선생 유아 영어 총괄 대표 윤성 전무는 “유아 시기의 체계적인 영어 경험이 바탕이 되어야 성장 이후에도 순조롭게 영어에 대한 흥미를 잃지 않고 습득할 수 있다"라며 "유아교육전에서 윤선생 스마트랜드와 정글비트의 수준 높고 체계적인 유아 영어를 학부모들이 경험해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코엑스 유교전은 학습, 교육 프로그램부터 문구, 완구, 유아용품, 아이 방 용품, 운영용품에 이르기까지 학부모와 교육산업 종사자가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전시 품목을 자랑한다. 유교전은 △신제품 홍보 △신규 고객 발굴 △B2B 계약 △새로운 유통망 확보 △글로벌 사업 기회 모색 △소비자 반응 조사 등 유아 교육 마케팅 장으로서 역할을 해오고 있다.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