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신산업 전시회인 '에너지 플러스 2018'이 1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렸다.
삼성 SDI 부스에서 관람객이 스마트폰과 태블릿PC, 스마트워치 등에 사용되는 배터리를 보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에너지 신산업 전시회인 '에너지 플러스 2018'이 1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렸다.
삼성 SDI 부스에서 관람객이 스마트폰과 태블릿PC, 스마트워치 등에 사용되는 배터리를 보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