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스타임즈가 차기작 '해전M' BI를 7일 첫 공개했다.
해전M은 모바일 해상 밀리터리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현재 취역 중 또는 건조 예정인 최신 유명 전함을 정교하게 구현했다. 항공모함과 잠수함, 구축함, 순양함, 호위함 등이 등장한다. 적 가시거리 밖에서 교전할 수 있는 공중 장거리 미사일 전투도 즐길 수 있다.
신스타임즈는 신규 BI가 직선과 세련된 컬러감으로 현대 전투 감성을 담았다고 설명했다.
남동훈 신스타임즈 게임사업 대표는 "해전M을 신스타임즈를 대표하는 주요 라인업으로 강화할 예정이며“ 이라며 ”하반기에 런칭 예정인 '덴신마 with NAVER WEBTOON”을 시작으로 내년까지 기대작을 순차적으로 출시한다”고 말했다.
이현수기자 hsool@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