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전자상가가 신디지털시티 복합문화공간으로 변모하고 있다. 1963년에 설립된 전자랜드를 비롯한 나진·원효·선인·터미널·전자타운 내부와 주변에는 스타트업, 3D프린팅 창업공장과 호텔, 컨벤션센터 등이 입주해 있다.
사진은 2008년 용산전자상가(위)와 호텔, 컨벤션센터 등이 들어선 2018년 9월 모습.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용산전자상가가 신디지털시티 복합문화공간으로 변모하고 있다. 1963년에 설립된 전자랜드를 비롯한 나진·원효·선인·터미널·전자타운 내부와 주변에는 스타트업, 3D프린팅 창업공장과 호텔, 컨벤션센터 등이 입주해 있다.
사진은 2008년 용산전자상가(위)와 호텔, 컨벤션센터 등이 들어선 2018년 9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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