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호 태풍 '솔릭'이 23일과 24일 사이 한반도를 관통할 것으로 예보된 가운데 피해가 잇따를 것으로 우려된다.
태풍 솔릭이 오기 하루 전날인 22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종하태양광발전소에서 한국에너지공단과 한국전기안전공사 관계자가 태양광 패널과 시설물을 점검하고 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19호 태풍 '솔릭'이 23일과 24일 사이 한반도를 관통할 것으로 예보된 가운데 피해가 잇따를 것으로 우려된다.
태풍 솔릭이 오기 하루 전날인 22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종하태양광발전소에서 한국에너지공단과 한국전기안전공사 관계자가 태양광 패널과 시설물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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