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에어인천, 항공운항 면허 유지 결정(1보)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17일 진에어, 에어인천 면허를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앞서 국토부는 면허 취소와 관련해 지난달과 이 달 초 두 차례의 청문회를 열었다.


류종은 자동차/항공 전문기자 rje312@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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