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결함 부품 살펴보는 김현미 국토부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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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오른쪽)이 8일 오후 경기도 화성시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 결함조사센터를 방문해 잇따른 BMW 화재사고와 관련, 결함 부품에 대한 류도정 원장의 설명을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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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화재 부분에 대해 설명 듣는 김현미 장관.

화성=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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