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코리아가 잇따른 차량 화재 사고와 관련해 6일 서울 중구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대국민 사과를 했다. 김효준 BMW코리아 회장이 고개 숙여 사과하고 있다.
김효준 회장이 입장을 밝히고 있다.
요한 에벤비클러 품질 관리 부문 수석 부사장이 결함 원인을 설명하고 있다.
김효준 회장이 생각에 잠겨있다.
김효준 회장 등 관계자들이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왼쪽부터 박혜영 BMW코리아 이사, 김효준 BMW코리아 회장, 요한 에벤비클러 수석 부사장, 게르하르트 뷀레 리콜 담당자, 피터 네피셔 디젤엔진 총괄책임자, 글렌 슈미트 기업 커뮤니케이션 총괄책임자.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