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코리아가 이달 26일까지 자사 카메라 'RX100M6' 'RX100M5A'를 체험하는 '2018 RX 트래블러(RX traveler)'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9~10월 활동 기간 내 여행을 앞두고 있는 여행 예정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RX100M6 부문 20명, RX100M5A 부문 20명 등 총 40명을 선발한다. 참가자에게는 소니 프리미엄 하이엔드 카메라 RX 시리즈 최신 제품인 'RX100M6' 'RX100M5A' 가운데 한 제품과 브이로그 그립 'VCT-SGR1'을 포함한 전용 액세서리 제품 체험, 할인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
최우수 활동자에는 여행 지원금 200만원(1명)을 특별 증정한다. 이 밖에도 우수활동자를 선정해 RX100M6(1명), SALSA AIR(2명), 액션캠 FDR-X3000(2명), 블루투스 스피커 SRS-XB10(5명) 등을 제공한다. 미션을 완료한 전원에게는 할인 구매 혜택과 천연 가죽 넥스트랩을 증정한다.
최종 선발 결과는 이달 27일 소니스토어 온라인 홈페이지와 개별 안내로 공지한다. 선발된 참가자는 내달 6일부터 10월 31일까지 8주 동안 'RX 트래블러'로 활동한다.
이영호기자 youngtig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