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생명, 참좋은생활비변액유니버설종신보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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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생명은 사망보장은 물론 생활자금을 통해 최대 100세까지 노후보장을 받을 수 있는 '무배당 참좋은생활비변액유니버설종신보험'을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 상품은 생활자금을 55세부터 최대 100세까지 받을 수 있다. 나만의 라이프 사이클에 맞춰 사망보장과 노후보장 밸런스 조절이 가능하다.

또 주식편입비율을 최대 70%까지 설정할 수 있어 투자환경에 맞게 탄력적으로 펀드 구성을 할 수 있다. 이외에도 추가납입, 중도인출, 펀드변경 수수료를 없애 유니버셜 기능도 기존 변액보험 대비 한층 강화했다.


박윤호기자 yun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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