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銀, 북면지점 확장 이전

BNK경남은행(행장 황윤철)이 30일 북면지점을 인근 동전로 63으로 확장 이전했다. 기존 북면지점은 창원시 의창구 북면 감계로 110번길 54-7에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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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면도로에 있던 영업점을 감계로와 동전로가 교차하는 대로변으로 자리를 옮겨 접근성을 높였다.

1·2층으로 나뉜 262.8제곱미터(㎡) 규모 영업공간에 고객상담실·자동화코너 등 각종 편의시설을 완비했다.


함지현기자 goha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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