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되는 폭염에 전력 수요 최고치 경신이 이어지고 있다.
23일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한국전력공사 경기지역본부 전력관리처 계통운영센터에서 관계자가 전력 수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이날 오후 한때 전력 예비율이 올해 들어 처음 10% 이하로 떨어졌다.
수원=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계속되는 폭염에 전력 수요 최고치 경신이 이어지고 있다.
23일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한국전력공사 경기지역본부 전력관리처 계통운영센터에서 관계자가 전력 수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이날 오후 한때 전력 예비율이 올해 들어 처음 10% 이하로 떨어졌다.
수원=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