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NM(대표 허민회)은 끼 많고 재능 있는 '쇼핑 크리에이터(쇼크)'를 찾기 위한 서바이벌 형태 모바일 생방송 오디션 '쇼크오디션'을 연다고 23일 밝혔다.
다양한 쇼크오디션 생존 과제는 모바일 생방송으로 선보인다. 고객들은 참가자들의 모습을 실시간으로 시청하고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실시간 채팅으로 참가자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
남녀노소 관계없이 생방송 쇼핑 방송을 진행할 수 있는 끼와 열정, 소통능력을 갖춘 지원자라면 누구나 도전할 수 있다. 오디션은 총 4차까지 준비됐다. 1차 예선(7월 23일~8월 6일)을 통과한 8명을 대상으로 본선 생방송 미션(2~4차 과정)을 진행한다. 최종 우승자에게는 상금 1000만원과 CJ ENM 모바일 방송 '쇼크라이브'에서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는 프리랜서 계약이 진행된다.
1차 예선은 23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서류 및 영상 심사로 진행된다. CJ몰 애플리케이션(앱) 쇼크라이브 탭에서 지원서를 내려 받아 작성하고, '나를 판매합니다'를 주제로 1분짜리 자기소개 영상을 본인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올리면 된다. 지원서는 이메일 주소로, 영상 업로드 시에는 해시태그(#쇼크오디션 #쇼크라이브)를 포함해 지원하면 된다.
쇼크오디션 기간 생방송 채팅에 활발하게 참여한 고객에게는 방송 시마다 적립금 혜택을 제공한다. CJ몰 앱 쇼크라이브 이벤트 페이지에서는 응원투표 이벤트도 진행된다. 1등을 맞춘 고객을 추첨해 총 적립금 100만원을 제공한다.
이윤선 CJ ENM 모바일라이브팀장은 “젊은 고객들과 소통하는 차별화된 방송으로 모바일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윤희석 유통 전문기자 pioneer@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