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윤아 캐시비교통카드가 나왔다.
이비카드(대표 이근재)는 소녀시대 윤아 교통카드를 전국 세븐일레븐에서 판매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비카드 관계자는 “한류 여신 소녀시대 윤아의 교통카드를 한정판으로 제작한 만큼 팬들에게 특별한 선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세븐일레븐 인스타그램을 통해 깜짝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전국 세븐일레븐에서 5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일반 캐시비카드와 동일하게 버스 및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기본으로 편의점, 외식, 쇼핑 등 10만여 캐시비 가맹점에서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길재식 금융산업 전문기자 osolgil@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