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무역협회(회장 김영주)와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주최하고 코엑스(사장 이동원)가 주관한 도심 속 문화 축제 'C-페스티벌2018'이 제12회 피너클어워드(Pinnacle Awards) 한국대회 멀티미디어 분야에서 수상했다.

피너클어워드는 세계축제협회(IFEA World)가 1987년 도입한 상이다. 매년 전 세계 축제를 대상으로 우수 축제를 선정해 시상한다. 한국대회 수상 시 세계축제협회 본부에서 진행하는 피너클어워드 월드대회 출전 자격을 얻는다.
피너클어워드 멀티미디어 분야 수상은 C-페스티벌의 홈페이지, SNS 채널의 구성, 콘텐츠의 내용 등에 관한 분야다. 효과적인 홍보 전략과 온·오프라인 미디어 채널에 대한 홍보 활동 품질을 평가해 선정한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C-페스티벌 2018은 다양한 콘텐츠를 기획, 다양한 문화공연·전시·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지난 5월 행사 개최로 155만명이 무역센터를 방문했다. 1430억원 규모 생산유발과 10억3900만원 세수유발 등 경제파급 효과를 내는 성과를 거뒀다.
이동원 코엑스 사장은 “성공적인 C-페스티벌 2018 개최로 코엑스와 무역센터 일대가 MICE 산업 중심지로 브랜딩하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 MICE 산업을 통한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정은기자 jepark@etnews.com


















